지난 8월 7일, 성균관해설팀이 '대성전 지붕 수리 현장'을 시민들에게게 공개하는 특별 해설을 진행했습니다.
최은지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총 13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평소 볼 수 없는 대성전의 모습을 살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성균관 수리현장 개방 해설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