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강의 경청(4회)과 현장 답사(2회)의 학습을 통해 자연친화적이며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궁궐문화를 이해하는 큰 계기가 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먼저 강사님의 편안하고 탁월한 설명을 들으면서 얼마나 많은 궁궐 학습을 하였는지 느껴집니다.
- 아직 초보 수준이지만 학습을 하면서 곤녕합(경복궁), 중명전(덕수궁), 인정전(선조)와 흥복헌(창덕궁)에서의 국난수난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 특히, 낙선재와 석복헌의 헌종 러브스토와 덕수궁 복녕당 아씨와 수강재의 덕혜공주 삶 등의 이야기는 마음 아프기도 합니다.
- 궁궐 학습을 통해 선조들의 삶을 반추하고 성찰하는 기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0 계속해서 창덕궁 후원 학습도 하겠습니다.
- 심화학습을 위해서 관련 교재를 보면서 학습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교재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아무튼 훌륭한 프로그램과 강사님께 감사드리면서 지속적으로 좀더 열심히 학습하겠습니다.
창덕궁을 여러번 다녀왔지만 온라인에서 더 많이 배우며 즐거운 관람을 했습니다.
강의순서가 실제 관람하듯 동선을 따라오도록 되어 있어 순서대로 보았는데요. 동선을 따라가다보면 규장각 계단 밑 바람구멍에서 보이는 저 너머의 모습이 어떠한지도 보여줄만큼 창덕궁의 전각들과 특징적인 부분들을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후원의 규장각과 현재 위치의 규장각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전체를 조망하여 인정문 앞 사다리꼴 공간을 확인하고, 현재와 예전의 다른 모습들을 동궐도로 확인하며 보는 창덕궁은 공간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고, 부분에 대한 관계와 그 의미들을 알 수 있는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인상적인 해설이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내부를 살펴본 일이었습니다. 보통 안에 들어가 볼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고, 그저 문을 통해 밖에서 안의 일면 만을 볼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러한 관람의 한계를 넘어서서 인정전 안에서 밖을 향하는 시각으로 내부를 살펴보는 것은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밖에서 보는 것과 안에서 밖을 향해 보는 것은 이렇게 다른 느낌이구나!! 인정전의 꽃 살 창마저 내부에서 밖을 향해 보는 느낌은 새로왔습니다.
또한 희정당의 동서 행각 안을 완전히 한바퀴 돌아볼 수 있었던 것도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행각안은 긴 복도이고 발걸음 속도로 이동할 수 있었는데요.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걷는 것인데도 재미있었습니다. VR로 표현하는듯한 생생한 실제감이 있었습니다.
창덕궁의 정취를 오롯이 가슴으로 담아내고 싶다면 현장에 가야 하겠지만
창덕궁이 어떤 궁궐인지 자세히 알고 싶다면, 그 내부까지 모두 경험하고 싶다면 온라인 관람을 강추 합니다!!!
제 나이가 만으로 63세 될 때까지 궁궐을 전혀 찾지 않은 까닭이 뭘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나온 조선 500년에 대한 아픔을 생각하기 싫은 또는 일본에 그리도 무참하게 유린당하는 동안
당파 싸움만 하며 지낸 세도가 들에 대한 분노도 있었겠지요.
요즘 새삼 생각해 보니 우리 국민들의 나라사랑이 나리를 지키는 초석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탱하는 한국인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창덕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너무 많은 것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돈화문 부터 규장각 선정전 희정당을 거쳐 낙선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을 공부하고 알게 되었으니
참 열심히도 공부한것 같습니다.
좋은 강좌 감사 드립니다.
다른 강좌도 열심히 공부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